수질환경기사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기사 등급 국가기술자격으로, 해당 직무의 설계·시공·관리 등 전문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합니다. 관련 업계 취업과 승진, 법정 선임 요건에서 두루 활용됩니다.
합격률 추이 · 최근 5년
기본 정보
응시자격, 쉬운 말로 확인하세요
“관련학과 4년제 대졸(예정), 전문대졸 + 경력(3년제 1년·2년제 2년), 실무경력 4년, 산업기사 취득 후 경력 1년, 기능사 취득 후 경력 3년, 학점은행제 106학점 등”
4년제 대졸(관련학과) 이상이면 OK
3년제 전문대졸(관련학과) + 경력 1년이면 OK
2년제 전문대졸(관련학과) + 경력 2년이면 OK
동일·유사 분야 실무경력 4년 (학력 무관)이면 OK
산업기사 취득 후 경력 1년이면 OK
기능사 취득 후 경력 3년이면 OK
위 경로 중 하나만 만족하면 응시할 수 있어요. 헷갈리는 용어는 쉬운 용어사전에서.
2026 시험 일정
필기 면제자는 실기 접수 일정만 확인하면 돼요. 원서접수는 큐넷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따고 나면 뭘 할 수 있나요
1종 사업장 등 일정 규모 이상 폐수 배출업체에 소속되어 배출시설·방지시설이 물환경보전법 기준에 맞게 돌아가는지 관리하고 현장 직원을 지도·감독하는 일을 해요.
지자체 공공하수처리장이나 민간 폐수처리업체에서 처리 공정을 운영하고 수질을 분석하며 방류수 기준을 맞추는 실무를 담당합니다.
한국환경공단, 수자원 관련 공사, 지방공사 등의 채용공고에서 수질 관련 자격증을 우대하거나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기술직으로 지원할 때 활용돼요.
오염방지시설 설계, 배출시설 인허가 대행, 환경영향평가 보조 업무 등을 하는 엔지니어링 업체에서 실무 인력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직 공무원 시험을 볼 때 관련 자격으로 인정받아 지원 분야와 연결되고, 합격 후에는 지자체 환경 관련 부서에서 지도·단속·인허가 업무를 맡게 돼요.
법으로 자격 보유자만 맡을 수 있는 선임·배치 업무예요. 자격증의 힘이 가장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곳입니다.
- 환경기술인 선임(물환경보전법) - 폐수 1종 사업장 등 일정 규모 이상 배출사업장은 수질환경기사 이상 자격을 가진 사람 1명 이상을 환경기술인으로 의무 선임해야 해요. (4·5종 소규모 사업장이나 연간 90일 미만 조업 사업장은 자격증 없이 직원 지정도 가능)
- 환경전문공사업 등록 기술인력(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규칙 별표4) - 수질 분야 환경전문공사업으로 등록하려면 수질환경기사가 필요 기술인력 중 하나로 들어가요. 다만 수질관리기술사 등 다른 기술인력도 함께 갖춰야 하는 구조예요.
-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가산점 - 환경직(일반환경·수질 직류) 채용 시 기사 등급 자격증에 5% 가산점이 부여된다는 자료가 있어요. 단 매 과목 4할 이상 득점자에게만, 필기시험 시행 전일까지 취득한 자격증에 한해 적용됩니다.
- 공공기관·기업 채용 우대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공공기관이나 일반기업 채용 시 보수·승진·전보 등에서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할 수 있다는 근거가 있어요. 다만 우대 폭은 기관마다 다르니 채용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규칙상 수질 분야 등록기준에는 수질환경기사가 필요 기술인력 중 하나로 들어가 있어요. 다만 혼자 자격증만 있다고 바로 개업하는 게 아니라 등록기준에 맞는 인력(수질관리기술사 등 추가 인력 포함)과 시설을 함께 갖춰야 해서, 보통 실무 경력을 쌓은 뒤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는 평이에요.
배출시설 인허가, 방지시설 설치 컨설팅 등을 대행하는 개인 사무소나 소규모 업체로 독립하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이 경우도 자격증 자체보다 현장·인허가 실무 경력이 먼저 쌓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환경보전법 등 수질 관련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흐름이라 환경기술인 선임 수요 자체는 꾸준히 유지된다는 평이 많아요. 노후 하수처리시설 개선, 산업용수 재이용 확대 같은 흐름도 관련 인력 수요를 뒷받침한다는 의견이 있고요. 다만 사업장 규모나 지역, 업종에 따라 실제 채용 규모 차이가 크니 관심 있는 분야의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산업 동향 서술이며 개인의 취업·수입을 보장하지 않아요. 채용 조건은 기업·기관 공고가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수질환경기사 따면 어디에 취업할 수 있나요?
산업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공공하수처리시설·폐수처리업체 운영요원, 환경 관련 공기업·공공기관 기술직, 환경 엔지니어링·설계·컨설팅 회사 등이 대표적인 진로예요. 자세한 내용은 이 페이지의 "따고 나면 뭘 할 수 있나요" 섹션에서 확인하세요.
Q수질환경기사 시험은 얼마나 어렵나요?
최근 필기 합격률은 45.3%, 실기 합격률은 20.5%입니다. 전체 기록 평균 필기 합격률은 43.8%로, 이 사이트 기준 난이도 "상"에 해당합니다.
Q필기 합격하면 실기는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필기 합격 발표일로부터 2년 안에 실기에 합격하면 됩니다. 그 안에서는 실기 재응시 횟수 제한이 없어요. 2년이 지나면 필기부터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
Q평균 60점을 넘겼는데 왜 불합격인가요?
기사 필기는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입니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해야 해요(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쉬운 용어사전의 과락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